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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수능시험이 끝나면 나오는 10년후 유망직업이지요.


과거에 수많은 기자들과 사람들이 공무원이 뜬다고 했던 분들이 없듯이
이것도 그리 정확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대학갈땐 정보보호전문가가 뜬다라고 했는데,
글쎄요. 정말 제대로 보안을 아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영..



아무튼, 이런걸 볼때마다 저걸 따라가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자신의 적성에 맞게 자신이 하고픈 것을 해야겠지요.


프로그래밍을 한번도 안해보고 전산과에 와서,
C기초도 허덕이며 수업 듣는 학생들중
C책도 한번도 안본사람이 왜 여기 왔냐... 라는 물음에..



"그냥 게임좀 잘해서.."

라고 대답한.... 한 후배녀석의 당담함에... 네.. 경악을 금치못했지요.



물론 이 학생이 열심히 해서 4년뒤 졸업할때 프로그래밍의 황제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럴 가능성은 극히 적다고 봅니다.





음.. 네 또 이야기가 길어집니다만,
아무튼 자신의 적성 능력 하고픈것 가치관등 같은 걸 기준으로 삼아야지,
세상이 좋다고해서 우루루루 달려드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

학생여러분들 충분히 고민해볼 가치가 있는 문제이니,
열심히 고민해보시고!


학교에서도 학생의 재능은 무시한체,
학교의 위상을 위해 간판학교에 허접한 학과라도 집어넣으려는 짓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덧.
그래도 공과계열 직업이 몇개 있어서 기분은 좋네요 ㅋㅋ




Posted by 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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