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3 23:22 담아두기
대한민국 그린에너지엑스포 참관후기
지난 4월 8일부터 4월 10일까지 대구 EXCO에서 대한민국 그린에너지엑스포가 열였습니다.
사실 IT분야와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오랜만에 하는 박람회라 잠시 다녀왔습니다.
가는 버스안. 학교에서 약 40분.
일단 도착하자마자 식사부터..네-_- 보쌈정식..
싼 가격에 맛있게 먹었습니다..ㅋㅋ
전 왜이리도 저 김치가 맛있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들린 엑스코. 여전합니다.ㅎㅎ
먼저 도착해서 이렇게 출입증을 받았습니다.
이번엔 참 이쁘게 나왔네요.
오실로스코프입니다. 이게 들어가자마자 있던데.. 아무래도 협력업체로 참가한듯?
그런데 저렇게 컬러플하게 나올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네요..ㅋㅋ
역시나 시대를 따라가나봅니다..ㅋㅋ
오른쪽에서부터 왼쪽으로
원료에서 제품으로 가는겁니다
왼쪽에 CELL이 우리가 흔히 태양열집열판이라는 것이지요.
이 화면은 수소가 충전된 작은 팩을 통해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제품인데
태양열은 비용도 비싸고 효율도 좋지 못한데
수소에너지는 지금도 앞으로도 꽤나 유용할듯 싶습니다.
사장님께서 태양열은 그린에너지도 아니야라고 화를 내시면서
열변을 토하셨습니다..ㅋㅋㅋ
이 제품은 수소오토바이이구요.
최대시속 70Km, 3시간은 수소로, 1시간은 베터리로 주행가능하다네요^^
직접 메탄올 연료 전지 시스템을 공부하기 위한 키트인데요.
자세히는 보지 못했고 저기 중간에 검정색 발판 같은것 6개가 있는
BOX안에 접지판이 있고 그 사이로 연료가 들어가서 에너지가 생산되는것 같더군요.
시간이 없어서 설명을 듣지는 못했습니다.ㅠ
협력업체로 올림푸스가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태양열 CELL을 확대한 모습입니다.
아마 120배였던것 같네요.^^
실제로 설치된 태양광 발전 시스템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설치된 태양열 발전 설비.
450KW나 생산되나보군요..ㅋ
자동차 윗쪽에 태양열 집열판을 설치해서 6W정도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답니다.
6W를 이용해서 작은 환풍기를 돌리면 60도의 차량온도를
40도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아직까지는 실험단계라고 하셨구요.
차는 좋던데요.. 쿠페 .. 맞나요?ㅋㅋㅋ
건물에 장착되는 풍력 발전기입니다.
오른쪽에 보시면 작은 프로펠러 같은것들이 층마다 달려있지요^^
저길 이용해 발전하고 바람속도는 20m정도 되야 발전이 된다고 하시더군요.
이미 설치된 발전기입니다.
사진과 조금 다른(위에 태양열 셀이 있는)제품의 가로등이 1대당 110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이것은.. 자기부상열차로 잘 알려진.. 초전도체...
실제로 떠있는것 보이시지요..ㅋㅋ
이것 정말 처음 봤습니다..ㅋㅋ
신기하게도 절대 레일을 이탈하지 않는다는군요.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될듯 싶습니다.
오 멋진것 나왔다 싶어 봤더니만...
네 그린에너지도 ㅇㅏ니고 전선 다 연결되어있는것 보이시지요?ㅋㅋ
옷에도 설치되어 있더군요.
이쁘긴 합니다ㅋㅋㅋㅋ 등에 CELL달고 낮에 충전
밤에 깜빡깜빡이면 괜찮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전시회중 가장 신기했던 무전극 전등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통 전구처럼 등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부분이 없습니다.
그냥 둥그런 관이 있고 그 주위에 얇은 철 막대로 싸고 있는데
켜지는 속도도 엄청 빠르고 밝기도 엄청 빠르더군요.
태양열 셀입니다.
이것도 셀.. 창문에 붙어있는 ^^
태양열 셀이구요.
모터를 이용해서 태양의 이동경로를 따라 움직이는 장치입니다.
행사장 1층.
오른쪽 아래 여성분이 치마를 입고 계셨는데
제 셔터 소리에 자기 도촬하는줄 알고
돌아보셔서 꽤나 난처했습니다.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ㅎㅎ
행사장 내부~
삼성에서 만든 배터리를 이용한 자전거입니다.
20Km였는지.. 40km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가격은 120만원이였던것.. 같네요..ㅋㅋㅋ
삼성 베터리를 군사용으로 이용하게 하는 기술들..
삼성 부스 안에 들어가보니까
아이팟, 맥북에 들어가는 베터리등을 전시해뒀었구요.
역시나 큰 부스에는 신경을 더 잘써주는듯..
마지막으로 행사장 밖에 있는 태양열 열을 이용해서 달걀을 삶아주던 곳입니다.
중간에서 약간 오른쪽에 흰 통에 달걀 들어가있는것 보이시나요..ㅋㅋ
이날 꽤 더웠었는데 달걀 익는데 15분이 걸린다 하시더군요..
달걀 한개 깨먹고 다시금 연구실로~!ㅋㅋ
확실히 그린에너지가 좋긴 한것 같습니다.
태양열을 이용하고 풍력을 이용하는 것이 대체 에너지로써의 큰 역활을 하겠지만
아직까지는 꽤나 비싼 비용과 공간을 차지하는 것등의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수소에너지에 대한 연구가 좀더 진행되면 아무래도 태양열보다는
수소쪽으로 무게가 실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좀더 멋지고 자연과 공존하는 인류가 되기 위하여
오늘도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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