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블로그를 다시 시작 하려고 합니다.
함께 하실 분들을 위해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누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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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다르게 될 내용
기존의 블로그나 미니홈피주소


이렇게 양식을 작성하셔서 남겨주시면 선택적으로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혹 이미 다른 분께 초대장을 놔누어 돌라고 하신 분들은 그분들의 초대를 기다려주세요^^


제가 중간중간 확인하고 바로바로 초대해드리겠습니다.


----추가내용------
성의 없으신 분들은 초대해드릴 수 없습니다.
한국고용지원센터와 관련하여 필요하신 분들은 신청해주시면 우선권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발된 내용과 정확한 명칭을 게시해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Posted by 프로리




여러가지로
우울한 날입니다.


다들...ㅎㅎ힘내세요.


Posted by 프로리
 TAG 노무현, , 우울

저희 지역에 보현산 천문대라고 국내에서는 규모있는 곳인데요,
요 몇년 계속 별빛축제를 하더군요.
올히 6회인데 처음으로 다녀와봤습니다..ㅎㅎ

사진 몇장 찍어왔는데 함께 보시죠.

















































사실 리뷰쓸것도 없고.. 사진만 보면 대충 아실꺼라 싶습니다.
제가 박람회 수준을 기대하고 가서 그런지 완전 실망이였는데,
함께 간 친구는 전공이 어문계열이라 그런지 마음에 들어하더군요.


천문대는 더 위에 있는데 미리 예약된 분들만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날이 날인지라 어린이들이 놀기 좋게 되어있구요.
어린이들 체험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ㅎㅎ


오늘이 마지막이니까 내년에 오실분들은 한번 시도를 ㅎㅎ





덧.
이번에 금오공대에서 진행하는 누리 박람회
캡스톤으로 출품합니다. 혹시나 오시는 분들..ㅎㅎ
절 찾아 보아요 ㅋㅋ 그럼 맛있는 음료수라도 한잔 ^^



Posted by 프로리


지난주 토요일.
학생들의 요리경연대회가 있어서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다들 재미있게 각자 열심히 요리를 했었지요.
아이들이 얼마나 이쁘고 맛있게 잘하던지..ㅋㅋㅋ
그저 심사위원이라는 포스로 협박 아닌 협박을 하면서
여기저기 맛있게 얻어먹었습니다ㅋㅋㅋ


그러던 중, 한 팀에서 한 학생이 말을 잘 안 듣고
친구들한테 돌 던지고(진짜 돌입니다 ^^;;) 그러길래
가서 그 돌 나한테 던져라 했더니 ㅋㅋ 진짜 던지는겁니다.....
먼가 욱 올라오는걸 참고 그냥 있었습니다.

네.. 원래 학생이 신경쇄약에 약간 우울한 면이 있던 학생이였습니다.
원래 제 말을 잘 듣고 참 착한 아이였었는데.. 언젠가부터..그렇게됬네요.ㅠㅠ


아무튼 그렇게 돌 던지기는 끝나고
잠시 앉아서 요리를 하던 중
제 뒤에 있던 학생에게 아무런 이유없이 시X놈, XX XX하면서
욕을 하길래.. 깜짝 놀라..

조금 야단을 치려고

"너 여기서 기다려.
나 신발 갈아신고 와서 보자."


라고 이야기 하고 신발을 갈아신으려고 뒤돌아서서 가는데
갑자기 쌩욕을 하면서 칼자루를 들고 덤벼듭니다......

네 그것도 장난이 아닌 진짜 덤벼듭니다.
다행이 옆에 있던 학생들이 잡아서 훅 하고 찔리지는 않았으나..
그 칼을 또 저의 뒤통수를 향해 던져버렸습니다....


물론 전 안 맞았으니 이렇게 글을 쓰고 있겠지요..

아이들에게 붙잡힌 그 학생은 저 말고 다른 분께서
따로 이야기 하시고 저는 행사 진행을 위해 그 자리를 떠나왔습니다.



정말 한순간에 칼에 찔려 죽을수도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행사 마무리를 위해 준비하고 있을 때
이런 편지 한편을 전해주고 돌아가드랬습니다.


마지막에 쓴 한국해적군이라는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중3인데, 게임중독에 빠져 자기가 4차원을 갈수 있다고도 하고
자신이 4차원 해적이라고도 이야기하는 그런 아이입니다.



이 편지를 보면서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이 학생은 아마도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거나
놀림을 심하게 받을 것이란걸 충분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현실세계에서 받은 상처들이
마음 속에 싸이고 싸여서 나름대로 편안하게 대할 수 있었던
저한테 한순간에 화풀이를 했다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문제는 그 학생이 나한테 화풀이하는 것을 이해해주지 못하고
나 스스로 화나서 그 아이를 힘으로 누르려고 했다는 사실
입니다.


처음과 다르게 학생들에게 강요를 하기도 하고
괜시리 때려보기도 하고 그런 모습이 심해진것 같기도 하구요.

그날 저 편지를 받은 후 집에 오는내내 후회했습니다.
"내가 한번 더 참고 그 학생을 이해 할 수 있었을텐데..."하면서 말이지요.

만약 학교에서 다른 학생한테 칼을 들이댔다면
어쩌면 살인사건이 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소름이 끼쳤습니다.








선생이 되기는 쉽지만 선생님이 되기는 어려운가봅니다.
언제쯤이면 제대로 된 선생님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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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로리




오랜만에 타보는 기차에 몸을 실고,
시원한 창 밖을 보며,

보낸 오늘 하루.




Posted by 프로리



 

오랜만에 다시 찾은 학교.
여전히 학교는 역동적이고 활기찬 곳이다.

 난 학교가 참 좋다.

고등학교는 왜 그리 싫었는지 모르겠지만,

대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좋고,
혼자 도서관에 앉아 이런저런 책을 보는 것도 좋고,
도서관 창 밖으로 보이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도 참 좋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것과 05학번의 포스로 인해서인지
나에게 질문을 던지는 후배들의 모습도 좋고.

아무튼 결론은
다시 학교 가니까 너무나 좋다.

 

 


Posted by 프로리




지난 21일은 저의 생일입니다.

즐거운 생일이니 만큼 대구 앞산에 있는 뷔폐로 가는 도중이였습니다.

엄마가 전화와서는 지금 당장 택시타고 병원까지 오라하셨습니다.
할아버지가 자꾸 날 찾는다고해서.. 결국엔 대구시내에서 영천까지 택시를 타고 왔습니다.

병원에 도착한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던 할아버지의 모습을 잊을 수 없습니다.
할아버지는 2년전 내가 군대에 있을 때 직도암이라는 선고를 받으셨고 의사선생님께서는 6개월 밖에 살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2년동안이나 잘 버텨내셨고 생일 하루전인 20일날 찾아뵈었을 때도 아주 멀쩡하게 인사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셨었습니다.

그래도 곧 삶을 마감하실것 같아 21일 생일날 저녁 식사를 가지 말까 하다가 오늘까지는 살아계실것 같아 출발했었는데 그렇게 21일 밤 10시 52분을 마지막으로 삶을 마감하셨습니다. 집안의 장손인 나와 장남인 아버지는 3일내내 장례 때문에 바쁘게 시간을 보냈었고 수많은 지인들의 방문으로 인해 너무나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기독교 집안이라서 그리 우울하거나 축 쳐진 장례식은 아니였었고 할아버지 연세도 78세로 호상이라 하는 정도였으니 저는 오랜만에 만난 친적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할아버지 장례식때문에 흩어져있던 가족들이 단결해서 큰 행사를 치루는 동안 서로의 이런 저런 정을 나누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무사히 장례를 마치고 오늘 집에 돌아왔습니다.
저는 경상도 남자이고 장손으로써 최대한 눈물을 보이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장례식 진행하는 동안 눈물방울을 떨어트린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집에 와서 저의 가슴을 심하게 내리친 큰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할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해서 어머니가 가져오셨는데,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할아버지가 사주신 컴퓨터를 가지고 A4 용지 반장 정도에 별 내용도 없는 편지를 드렸는데 그걸 아직까지 보관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장례식이 다 끝난 오늘 뒤늦게 너무나 슬펐습니다.
왜 23년동안 그저 편지한통 밖에 보내드리지 못했는지......
할아버지의 죽음은 크리스찬으로써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기에 괜찮았지만 장손으로써 좀더 신경쓰지 못했던것이 너무나 후회가 되는 순간이였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 오늘 하루만 슬퍼하고, 아직 살아계신 부모님께 편지한통씩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는 6.25 국가 유공자이셔서 국립묘지에 가실 수도 있는데,
기필고 집 근처에 있는 밭에 무덤을 만들기를 원하셨습니다.
또한 매년 2월 21일은 나의 생일인 동시에 할아버지 추도예배를 드리는 날이 되었습니다.




Posted by 프로리


전 도서관이 참 좋습니다.
그저 책을 안봐도 책이 좋습니다..ㅋㅋ
제 방엔 책꽃이가 총 3개가 있고 책도 300권 가량 있습니다.
물론.. 전부다 보지는 않았지만..ㅡㅡ;

네.. 책을 좋아라합니다만.. 편식하는 경향이 있어서..ㅎㅎ
얼마전부터 기억을 더듬어 군대에서 그리고 이번학기에 본 책들을 적어봤습니다.


군대에서 본 책(33권)
- 문학
나무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동물원 가기
태평천하
: 톨스토이 작품들
    이반일리치의 죽음
    비밀일기
    부활
    톨스토이 단편선




- 자기경영
행복을 파는 외계인
에너지버스
행복한 이기주의자
밀리언 달러 티켓
선택
나는 프로그래머다
더 시크릿


- 에세이
칼리피오리나 힘든 선택들
삶의 향기
지하철 사랑의 편지
사랑이라는 이름의 중독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 종교서적
내려놓음
다니엘 학습법
솔로몬 학습법
깊은 기도를 경험하라
부흥.COM
다윗의 장막
하늘에 속한 사람
잘 되는 나
우리 사랑할까요


- 컴터공학
열혈강의 C프로그래밍
컴퓨터 개론
뇌를 자극하는 레드헷 페도라


1학년 2학기(18권)
- 문학
4대 비극 : 세익스피어
그 많은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박완서
우리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 톨스토이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 톨스토이
개미혁명(1,2,3) : 베르나르베르베르

- 경영학
한번보면 이야기책, 두번보면 경영학책 :
초난감 기업의 조건
넥스트 소사이어티 : 피터 드러커


- 자기경영
눈사람 마커스 :


- 에세이
한국 꼴찌소녀 케임브리지 입성기 : 손에스더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이게 한다 : 박근혜


- 종교서적
더내려놓음
자네 진정 그길을 가려나
거룩한 야성의 회복
티타임에 읽는 기독교 변증


- 공학
러닝리눅스
뇌를 자극하는 Java
교양있는 엔지니어 : 세뮤얼 C




--------------------------
아.. 얼마 안되는군요 ㅠㅠ
제 목표가 있습니다..ㅋㅋ 비싼 등록금..ㅡㅡ;
책값으로 보상받으리라 생각하며..

1년에 100권씩 졸업전까지 400권 읽기인데.. 이게 참 어렵네요..ㅎㅎ
책이란... 가깝고도 먼건가봅니다.. ㅎㅎ

누군가가 그랬답니다.
대학 4년동안 책을 200권 보면(전공서적제외) 세상을 바꿀수 있다.



혹시나 나를 사랑해주는 우리 이웃님들.
지나가시다 슬적 추천도서 하나 남겨주시면 감사히.. ^-^!
저도 몇가지 추천해드리면

한비야 :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 한비야씨가 윌드비전에서 일하면서 쓴 자서전 성격의 책입니다.
     이걸 보며 장을 넘길때마다 눈물을 흘렸지요..ㅎㅎ 제 미래를 바꾼 책입니다.
베르나르베르베르 : 개미혁명
   - 개미와 인간이 같은 수준의 혁명을.. 가지고.. 머 아무튼..
      베르나르만의 뛰어난 상상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책이 1,2,3권으로 되어있습니다.
톨스토이 :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 톨스토이가 죽기전 남긴 마지막 책입니다. 짧은 시집처럼 되어있습니다만,
     생각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한장 넘기기도 힘들 책입니다. 짧고 강한 책입니다. ^^



Posted by 프로리


얼마전부터 폰이 자꾸 지 혼자 재부팅을 하시더니.
센터에 갔다왔는데도 자꾸 재부팅 작렬이라서...

그냥 갈아타버렸습니다. ㅡ_ㅡ
네 모델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블랙잭.
하지만 롬업이후 이젠 꽤나 괜찮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조만간 리뷰 하겠습니다 ^^;


역시나 블랙잭의 매력은 저 퀴티 키보드입니다.
키보드를 그대로 옴겨온 디자인...

거기에 Wi-Fi와 블루투스까지.. ^^


마지막으로 저 같은 엔지니어에겐 최고의 폰이지요.
일단 뽐뿌가 되잖아요?ㅋㅋㅋㅋ







한 지인에게 전화번호를 받을 때,
자기가 찍어서 준다길래 폰을 내밀었는데...
헉.. 이거 머에요........ 라고 할때의 그 뿌듯함..



또 친구들과 식사하러 갔다가 폰 나두고 나와서
겁나가 뛰어 다시 매장이 들어갔는데..

종업원들 우루루 모여서.. 이거 도대체 어떻게 쓰는거지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폰을 받아올떄의 뿌듯함..ㅡㅡ;

(네 저 미쳣나봐여..)


아무쪼록, 컴퓨터 좋아하시고 엔지니어 기질 있으시고
저런 튀는거 좋아하시는 분들

지금 SK번호이동, 신규가입 0원에 구입하실 수 있으니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


OS는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 5.0 깔려 있는데
대단한 대한민국 엔지니어들께서
스마트폰 6.0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다 준비되어 있으시 한번 달려봅시다아 +ㅁ+


Posted by 프로리


2박 3일간 세상을 떠나 조용한 곳으로 좀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늦었냐구요? 돌아오자마자 일이 터져서 수습하느라.. ^^;
그 일에 대해선 나중에 이야기 하도록 하고 사진들 한번 볼까요.




경북 영천에 있는 자천교회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몇 안되는 옛날 교회의 모습이 온전히 보존된 교회입니다.

이 곳에서 따뜻한 한옥에서 뜨끈뜨끈한 방에서...
푹 잘 쉬고 왔습니다.

대한민국 기독교 사적 제 2호에 빛나는 건물입니다.ㅎㅎ






네 과거 사용된 성경책과
성경 사전... 이라고 되어 있네요 ^^;

사실... 제대로 보지는 못했습니다.
자천교회 안에 가시면 역사자료보관실이라고
위와 같은 자료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날 밤 12시가 넘은 시각.
주민들의 잠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
보현산 천문대에서 폭죽놀이를 하려고 갔었는데..
허거덩 중반쯤에 도로 빙결때문에 도로 통제를 했더군요.
그래서 한적한 도로에서 쫌 놀다 왔더랬습니다. ㅎㅎ










아. 그리운 겨울바다입니다.
유난히 더 푸른 겨울바다.

근데 날씨가 우울해서..ㅎㅎㅎ



유명한 손바닥 있는 그곳..ㅋㅋㅋ
이 추운 날씨에도 연인들은 어찌 그리 많은지ㅎㅎ




별거 없죠^^



네 오랜만의 여행.
그래도 그 가운데 느낀 것은
여전히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과
저 파도를 이기지도 못하는 작은 나의 존재와
만약 인간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본 것을 잊어버리는 것이 없다면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지 못할것이라는 것과


난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것.





덧.
컴퓨터 없이도 살수 있다는 것.



Posted by 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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