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버스에서 짐을 찾고 카드에 싣고서 실내로 들어왔습니다.

지난번 몽골에 갈때 이후로 처음 온 거니까 꽤나 오랜만에 온거네요.
여전히 사람들은 북적이고 분위기는 활기찹니다.

비행기 탑승시간까지 4시간 정도 남아서 미리 조사해온 베니건스로 향했습니다.
인천공항 이용안내에 관해서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베니건스에서 치킨텐더같은 음식을 시켰는데,
아 정말 너무 맛이 없어서.. 중간에 먹다가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전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말이에요..ㅠㅠ



식사를 마친 후 에어캐나다 수속을 밟았습니다.
에어캐나다는 H열에서 수속을 할 수 있습니다.
웹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훨씬 더 빨리 체크인 하실 수 있고,
아래 사진처럼 좌석도 미리 지정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래요~!

www.aircanada.co.kr에서 웹체크인 메뉴를 통해 출발시간 24시간 이전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출국심사를 마친 후 면세점에 잠시 들립니다.


미리 온라인 면세점서 신청해둔 스와치 시계를 받아왔습니다.
박스랑 케이스는 버리고 바로 손에 착용~!

온라인 면세점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도 있고 임직원 할인 같은 것도 받을 수 있어서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니 출국 하실 때 챙겨두세요.



계속 가다보니 와인이 많이 보이네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그냥 슬쩍 통과~!


인천공항의 경우 외항사들은 탑승동이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그래서 트레일을 타고 탑승동을 옴겨 가셔야 합니다. 트레일로 가는 중!
트레인 입구~!
이런 지하철처럼 생긴 트레인을 타고 탑승동으로 이동합니다.
지금은 이동중이에요. 이동시간은 약 5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가는 길을 그대로 따라가면 되니까 처음이신 분들은 너무 걱정마세요.


제가 가야할 게이트는 118번입니다.^^


게이트에 도착하니 에어캐나다 승무원들이 자리를 잡고 있네요 곧 탑승하려나 봅니다.


옆으로 보이는 에어캐나다 비행기. 제가 탑승할 비행기입니다..ㅋ
빨간색 단풍이 에어캐나다 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탑승하면서 보이는 항공기 샷~!


탑승 후 Take Off. 잠시후 창 밖으로 보이는 구름의 모습입니다.



금방 기내식이 나옵니다. 저는 beef를 선택.
저렇게 김치까지 나옵니다...ㅋ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지요. 전 그닥이지만. ..


사진이 영 못나왔네요. 원래는 휠씬 맛있습니다....ㅋㅋ


식사할때 화이트 와인을 부탁했는데, 이런 자그마한 병에 든걸 주네요.
맛은 나름 괜찮았어요.


에어캐나다의 경우는 각 좌석에 화면이 있고 이렇게 USB 포트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MP3나 USB를 이용하는 제품들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가는내내 엑스페리아를 충전하면서 갔네요..ㅋ


이건 화면인데요. 컨텐츠가 많습니다.
영화도 장르별로 준비되어 있고요. 가끔 한글 자막으로 된 영화도 있습니다.^^
15시간의 비행이 지겹지 않을 정도지요.


밤이 되니 점점 불빛이 붉어집니다. 점점 붉어지다가 나중에는 완전 꺼지지요.


아침이 되면서 다시금 불이 원래 색깔로 돌아왔습니다.
오른쪽엔 아직 붉은 색이지요^^



잠시 후 2번째 기내식이 나옵니다. 이제 도착할 때가 다 된 것이지요.
오믈렛과 소세지, 그리고 감자가 나오는데 엄청 맛있더군요.
캐나다 와서도 저런 맛을 맛보기란 쉽지 않습니다..ㅎㅎㅎ


커피를 나누어주는데 세컨드 컵이군요.
세컨드 컵은 캐나다에서 꽤나 유명한 커피 브랜드입니다.^^



잠시 후 창 밖으로 보이는 만년설으로 이루어진 산...
아마 록키로 추측되는 산의 모습입니다.
엄청나게 멋잇군요 ㅠㅠ


이제 내릴 준비를 하면서 입국신고서를 쓰고 있습니다.
입국신고서 쓰는 방법은 아래에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작성 하실 때 실수 없도록 하세요.





잠시 후 벤쿠버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타고 온 항공기가 보이네요.
드디어 캐나다에 도착했습니다..ㅠㅠ감격



홀로 먼 이국땅 캐나다에 왔네요. 걱정도 많았고 고민도 많았는데,
이제는 가장 걱정했던 입국심사만을 남겨놓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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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로리

대구에서 인천공항에 갈 방법은 참으로 많지요.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것이 공항버스를 타고 가는 것입니다.

공항버스에 대한 안내가 상세하게 되는 곳이 별로 없어도 저도 많이 헤맸어는데요.
아래에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먼저 버스 탑승 하시는 곳은 동대구역 근처에 고속버스터미널입니다.




탑승시간은 찾아봤는데 블로거들마다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찾아봤는데 아래 사이트에서 조회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접속하셔서 출발지를 대구한진으로 도착지를 인천공항으로 설정하신 후, 시간과 인원을 선택해주시면 화면처럼 시간과 잔여좌석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선택버튼을 누르면 예약도 가능하니 참고 하세요~!



버스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등고속 : 34,100원
심야우등 : 37,500원



자 그럼 출발전 몸을 생각해서 일찍 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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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4동 | 대구고속버스터미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프로리


출국일을 앞두고 여긴 준비할께 많은게 아니였습니다.
8개월 정도 해외에서 지내야 하니 준비물도 많고 연구는 연구대로 진행해야하고, 개인적인 일도 봐야하고 복잡한게 많았는데 어떻게 잘 해결해서 지금은 무사히 잘 도착했네요.

제가 짐 싼 목록을 올려둘테니 출국하시는 분들 참고 바래요^^

제가 탄 에어캐나다는 23Kg 가방 2개를 화물칸으로,
기내는 작은 가방 1개와 노트북류 1개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화물칸에는 30인치 가방 1개, 21인치 가방 1개
기내에는 크로스백 1개에 넷북, 카메라를 다 넣어서 탑승^^


아래는 준비물 목록입니다.


전자제품
핸드폰(2개)
DSLR카메라(body, 렌즈3개, 가방)
똑딱이카메라
충전기(핸드폰 충전기, 카메라 배터리 충전기, 넷북 충전기)
넷북
외장하드디스크
USB메모리

생활용품
우산
110v변환잭
전기장판

벨트
양말
속옷
청바지
반팔티
긴팔티
신발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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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안티프라민
선크림
팩트
손톱깍기
타이레놀


악세사리
안경
선글라스
모자



저는 이렇게 준비했었습니다.


엑셀에 담아주고 준비상태별로 색깔을 칠해서 관리했어요.
옷 같은 경우는 사진을 찍어서 어떤 옷을 넣었는지 체크했어요.


옷이 짐 중에 가장 많이 차지 하기 때문에 청소기에 연결해서 압축해서 쓸수 있는 압축팩을 이용했습니다. 압축팩은 온라인에서 만원 이하로 구입 하실 수 있어요. 검색사이트에서 압축팩이라고 쓰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참고한 분들이 작성하신 짐싸는 방법도 함께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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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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